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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소식을 전합니다.
작성자 : 배동호 2016-07-13

안녕하세요. 저는 6월에 수료한 배동호 입니다.

 

저는 3년전 화성등지의 직업전문학교에서 용접을 배우는 과정을 보냈었습니다.

 

기술적으로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용접일을 시작할 순 없었고, 조선 3사

 

뿐만 아니라 육상플랜트에서 조공생활을 하면서 용접사를 꿈꾸었었습니다.

 

 

그 생활이 너무 어려웠기때문에 이 길을 포기 하려고 했지만 다시한번 힘을 내어

 

군포의 파이프 국비학원을 알아보고 2개월간 파이프 배관용접을 배우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주로 이론교육에 초점을 많이 두고 실전에서 쓸수있는 현장용접과는 거리가 있었드랬지요.

 

국비학원을 나오게된 후 다시 조공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공생활을하면서 용접사에 미련이 많아 여기저기 수소문 한 후 와이드 배관 용접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고,

 

3개월 수료를 하는 시점에 3군데 시험을 보았었는데, 모두 시험에 떨어져서 많은 좌절감을 보았습니다.

 

 

고생끝에 천안 탕정에 서스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처음으로 용접사로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느낀게 참 많습니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학원에서 포기않는구나! 라고 많이 느꼇습니다.

 

또한 학원에다닐때 계셨던 실장님들 강사님들과 형님동생으로 지내며 안부전화도 항상하며

 

다음일에 대한 사후관리 까지 신경을써주셔서 항상 나와서까지 감사함을느끼는것 같습니다

 

일을나온지 한달반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는 처음보다는 용접사다운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단계입니다.

 

 

현장적응도 많이 되었고 첫 월급을 받아보니 힘들었던 시절도 생각이 많이나고 용접사로서의 첫월급이라

 

뿌듯함을느끼고 그동안 포기하지않고

 

이길을 걸어왔다는 것에 후회하지않고 학원선택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것도 세삼 다시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일햇던터라 한번도 찾아뵈지못하고 있었는데, 다음주나 시간을내어 학원에 방문을해볼생각입니다

 

말로는 그동안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앞으로 더 좋은 인연으로 남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학원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실장님들 강사님들 그리고 후배님들 더운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 잘 수료하여 현장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C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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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7/20]

^^. 항상 건강하고. 이제 좀 적응 되었다고 하니 맘이 편해진다. 매일 잔업을 해야하니 피곤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이 시간이 나중에 큰 밑거름이 된다는거 명심하고. 오늘도 안전하게 작업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