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리치먼드 시내 항공유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이 더욱

규모가 커질 전망입니다.

추진업체는 개발 규모를 늘려 환경평가를 신청했습니다.

밴쿠버 국제공항연료시설공단(VAFFC)은 BC환경평가심사청(BCEAO)에 파이프지름을 10% 늘리고,

리버포트 유락단지에서 밴쿠버 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루트를 일부 변경해 재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여러 항공사가 합작투자해 세운 회사인 VAFFC는

파이프지름을 324mm에서 356mm로 늘리는

소소한 변경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효율을 높이고 공사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

재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민감한 파이프설치 구간과 관련해 VAFFC는 브리지포트로드를 따라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VAFFC 항공유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은 변경 전에 이미 ㅣ일부 인허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올해 2월 포트매트로벤쿠버는 8000만리터의 연료를 저장하는

6개 연료저장고와 유조선 접안시설 건설을 허가앴습니다.

단 파이프라인 건설이 확정되려면 BC석유, 가스위원회의 인허가도 받아야 합니다.

자료출처 : 벤조선

https://news.vanchosun.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6959&sca=%EB%89%B4%EC%8A%A4

리치먼드 항공유 파이프라인 건설계획 확대 > 전체기사 > 밴쿠버 조선일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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