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월25일 이천SK에 취업한 졸업생 입니다.

와이드에 오기전에 현장에서 조공생활도 하고, 사업도 해봤습니다.

그러던중에 주변사람들이 기술을 배워야한다고 용접을 배워보라고 했습니다.

현장에서 조공할때 용접사들 보면 기술이 있으니까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일했던 기억이나서, 용접을 배워보기로 결심했습니다.

1달정도 여러학원에 전화상담도 많이 해보고, 직접찾아가 보기도하면서 알아봤습니다.

근데 다른학원에서 상담하면 전부 비슷한 얘기를 하고, 좋은 얘기만 할려고 하는게 보였지만 그중에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학원에 등록하기로 결심하고

집에 내려가서 짐도 다챙겼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더 알아보자는 생각에 와이드라는 학원에만 상담을 안해본것 같아서 짐도 다챙겨서 상담을 받으로 갔습니다.

상담을 받는데 뭔가 다른학원이랑 다른 느낌도 많이 받았고, 진심으로 얘기해주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하고 다음날부터 용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다른학원에 갔었더라면 지금쯤 나는 용접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행히 와이드를 알게되서 현장에 취업도하고 기술도 많이 배웠던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연습하고 있으면 취업나간 선배들도 많이 찾아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현장얘기도 많이 해주고

와이드학원은 정말 끈끈한 먼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취업을 나갔으니, 제가 연습생때 받았던 걸 학원에 연습생들에게 많이 돌려줘야겠습니다.

지금 용접을 할려고 하신다면 다른 학원에 상담도 꼭 받아보시고, 와이드도 꼭 상담받아보셨야 후회 안할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와이드 강사님들 정말 감사하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