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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에서 일한지 벌써 1달이 지났네여
작성자 : 이병X 2016-08-10

와이드에 오기전 다른학원에서도 거쳐서 용접도 배우고 좌절도 겪어보고 그만둘까 포기할생각도 많이 했었던 용접사입니다.

 

원래 포기를 할까도 많이 생각을 하던찰나에 같이 배우던 형님의 안부를 묻다가 와이드란 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후 겁이 많이 나기도하고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용접에대한 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다시 한번 잡아보고싶다. 다시 한번 제대로 해보고싶다 . 뭔가 내자신에 대해 회피하기가 싫더군요.

 

그후 실장님들과 강사님과 형님하고 이야기를 하던도중 이학원은 뭔가 용접을 떠나 인간관계와 의리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군여

 

거기에 실장님들의 확고한 마인드도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후 다시 배우면서 제대로 하지 못했던것들 및 아크용접도 같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른 학원같은경우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사람이 지쳐서 나가거나 조공같은걸로 버리기 일수인곳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더군요. 자신이 성실하게 용접에 참여하는 자세를 보이며 열정을 보여주면 그에 대한 답래와 똑똑히 방안을 주시더라고여

 

전 이런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크로 현장도 갔다와보고 탕정도 가게됬지만  학원은 단순히 학원이 아니다 실장님들하고 강사님들이 오직 선생님은 아니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게되더라고요

 

실장님이 원하는 목표지향 아직도 그말이 떠오르네여 모든사람들이 이곳을들러 편하게 즐겁게 배우면서 서로 오픈마인드로 서포터도 해주고 알려주기도 하고 같이 여행도 가고 같이 용접에 대한 고민도 하는곳인걸 말이죠.

 

그러고보니 용접을 하면서 배운것들이 많네요 . 인간관계, 예절, 예의, 형님들과의 우애 

 

탕정에서 일하면서도 아직도 가끔씩 틈날때마다 오는데 가족같은 느낌이라 언제나 마음이 편하더라고여

 

하무튼 대주형님 복한이형님 현재형님 정말 감사하고 매번 배운거에 대한 것들 잊지않고 영원히 형.형님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C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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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8/11]

나가서 일하는 모습보니 내가 더 기분좋다. 휴가끝나는 길에 방문해 준것도 고맙고. 지난일은 지난일이고 이제부터라도 용접사로써 잘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특히!!! 어머님께 꼭 잘 하는 아들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