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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이라는 것을 사람과 물질을 잇는 최고의 매개체라는 것을 와이드 용접학원을 통해서 확실히 감동받았습니다!!!!
작성자 : 문 X언 2017-12-12

안녕하십니까? 저는 14년 동안이나 환자들의 구강 상태와 청결도, 치아 구조를 위해서 치과 기공사로 몸을 바쳐 일 해 온지도 식은땀이 흘려온 정도 였습니다.

 

매일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이제 가운을 입고 의사, 간호사들과의 회의를 마치고 마치 좀비가 되어서 또 의사들의 비위와 간호사들의 투정을 받아드릴 준비를 하고 치과 전쟁터로 떠나갈 기분으로 병원으로 나섰습니다.

 

치과 기공사, 전문직 이죠? 귀한 직업이죠? 멋진 직업 같죠?

 

먼저 이것 부터 따져봅시다. 행복하게 사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일단 첫번째로, 다른 사람의 희망 어린 눈빛과 존중를 받아야 한다고 믿어왔습니다.

 

둘째로, 그러기 위해서는 적당한 급여 이상의 보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가 업무를 보는 한 순간 한 순간 열정과 신념으로 만족을 획득해야 한다고 굳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하지만, 저는 세가지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않은 채, 하루 하루 다르게 앙상하게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서 볼 때 저는 "혹시 다른 길이 더 멋지다면, 그 길을 어디에 있을까?' 망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했지요.

 

그것이 무엇일까? 매일 매일 저를 향해서 비웃고 거친 입담의 거만한 의사들과, 마이너스를 통해서 달려가는 통장잔고를 향해서 저는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래!!!!!!!! 나는 이제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더 귀하고 뽐내나고, 통장에 매년 10배로 금액을 늘릴 수 있는 곳으로 향해 전진 할 거야!!

 

따라서 저는 가운을 던지고 보다 더 멋진 세계를 추구 하기 위해서 사직서를 썼습니다. 사직서를 쓰면서 저는 그것이 확실하리라는 믿음으로 의사와 간호사, 계리사에게 확언했지요, 내가 너의 똥을 닦아 왔을지는 몰라고 이제 너는 그 하얀 가운으로 나의 분비물을 닦아 너의 것들을 더럽히게 될 것이다. 라고 속으로 외치었습니다.

 

제가 그들 위에 서기 위해서 이제 의사, 간호사, 계리사라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이제 무엇을 하면 그들에게 후회가 아닌 그들에게 부러움을 하고 질투, 시기를 만들 수 있는지를 위해서 여러가지 수단을 강구하기 시작했지요.

 

제가 한 외침을 속삭임이 아니였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던 것이 바로 그 물질과 물질을 잇는 용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한 것이 두가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영업이였고, 더더구나 사람의 치아와 이빨을 잇는 치과 기공사라면은 이제 다른 것을 이어 보고 돈을 벌겠다로 생각했죠, 그러면서 제가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대학교 시절의 서리익은 용접 서적들과 간혹가다 지나친 지식과 전공들,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에 빼곡히 가득차있던 광고들이 저를 사로잡기 시작했지요.

 

그 순간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치과 기공사로서 병원의 에어컨 바람을 인위적으로 쐬지말고, 그 에어컨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 배우고, 익히자 그리고 자연바람을 쐬면서 내가 만든 에어컨 바람을 쐬자라고 말입니다.

 

그 믿음이 저를 용접학원의 세계로 이끌기 시작했고, 저는 무언가에 홀린듯이 가운을 벗어던진 제 모습을 보기 시작했고, 거울속의 저의 모습은 어느 덧, 현장에서 무럭무럭 성장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와이드 용접학원, 그 학원에 계신 분들은 저의 마음을 이어 주었고, 저는 용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제가 드디어 꿈만 꾸어왔던 망상이 현실이라고 확신시켜주었습니다.

 

간지나는 용접사가 되어서 현장을 누비다 보니까 현장이 정글이 아닌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어있었고, 치과 기공사 때 제가 본 환자들의 잇몸, 치아 속도 이제 저는 바라보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고 제가 한땀 한 땀 피 땀 흘려서 만든 작품을 보면서 저는 희열을 느꼈고, 이제는 일년에 한 번 씩 보던 영화도 매일 볼 수 있고, 커피 팝콘도 막무가내로 탐닉할 수 있을 정도로 저는 이렇게 무럭무럭 성취해 내었던 것입니다.

 

와이드 용접학원, 그 말로 여러분야의 넓디 넓게 퍼뜨려져 있는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용접으로 사람들 묶어주는 곳, 그것을 철보다 굳건했고, 철을 녹이는 불꽃보다 용맹했습니다.

 

사람들의 눈빛은 불꽃 처럼 이글이글 거렸고, 저는 이제 병원을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건강한 사람이 되어서 활기찬 삶을 영위하고 있는 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 했습니다.

 

이제 저는 자유인이고 지금도 용접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저는 이제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는 일을 하고 있고,

 

둘째, 돈을 많이 유용할 수 있는 직업을 품곻 있고,

 

셋째, 가장 제가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마지막으로 저는 언제나 와이드하게 와이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넓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용접의 세계로 향할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이제 함께합니다. 미래의 용접사 후배님들, 세상을 넓지만 용접의 세계는 더 넓습니다.

 

돈, 명예, 성취욕, 기타 등등 여러분이 하고 싶은 그 모든 것들을 이 세계를 통해서 이루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이 글을 읽는 그 순간에도 절대로 망설이거나 다른 생각을 품지말고 저에게 전화를 거시거나 카카오톡 메세지를 남기세요.

 

미래의 후배님들에게 친구처럼 성심성의 껏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010 3555 7583으로 전화주세요.

 

혹은 카카오톡을 열고 친구추가를 하세요.

 

onlysuperstarsss

 

용접의 필드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또 더욱이, 게다가 지금 무슨 직업을 삼고 있는 상관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문을 두드리세요,

 

그러면 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요, 우리는 와이드한 와이드 용접학원입니다.

 

용접으로 승리합니다.


C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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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12/12]

이건.. 소설인가요?? ㅋㅋㅋ 너무 소설 같이 써주셨네요. 암튼 와이드는 최선을 다하며 항상 같은 자리에 있겠습니다.

서로 힘이 되어주며 끝까지 걸어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