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도체에서 처음으로 현장일을 조공으로 6개월간 하였습니다

조공을 하며 몰랏던 현장일을 접하게 되고 그중에 용접을 접하게 되었죠

용접이라고하면 아크로 막때우기 밖에 접해보지 못햇던 저는 파이프 용접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용접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같은 팀에 용접사 동생의 소개로 와이드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가격때메 국비지원 해주는곳을 가려했으나 국비는 파이프 용접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더군요

가격때메 많은 고민을 햇지만 지금은 와이드에 오게된걸 잘햇다고 생각합니다

실장님들 강사님들 학원생 이런 공적인 관계가 아닌 와이드에 묶인 가족 딱 이런 느낌입니다

다 잘되길 비는 실장님분들이 계셔서 가능한일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는 와이드가 되었슴 좋겟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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