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16주 과정을 마치며.....

처음에 와이드졸업생의 소개로 와이드용접학원을 방문하여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생각과 소신이 두터워 아무리 친한지인이 추천한다고해서 결정하고 판단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학원 몇군대를 돌며 원장들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양아치 같은 사람들도 있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을 흔든곳은 와드였습니다.

진실, 현실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러한 저의 판단은 적중 하였습니다.

처음 용접해보고 현장경헙이 전혀 없는 저로써 참 두렵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무슨일을 하던 처음이란것이 있는것인데 말이죠..

하지만 하루하루 한주한주 시간이 지나고 발전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여 뿌듯하고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제 곧 취업을 나가는데 너무 설레입니다.

그 동안 박실장님 최실장님 조강사님 최강사님 송강사님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