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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과정 후 취업 후기
작성자 : 최** 2017-02-22

안녕하세요 저는 1개월 과정을 끝내고 천안 삼성반도체로 취업을 나가게된 사람입니다.

 

 와이드에 오기전에 경기도 안성에 있는 **용접학원에 잠시 다니다가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하고

와이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학원에 강사라고는 그 당시에 원장님 단 한분밖에 계시지 않았고

무슨일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학원을 비우셔서(오전에 잠시 계시고 안오신적도 있음) 한달간 배운것이라고는 거의 없었고

그전에 파이프 국비학원에서 조금 배운것으로 스스로 연습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다녔습니다.

 

 심지어 그 ** 학원을 마치고 취업을 나간 졸업생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가관이었는데,

회사 입사때 계약서에 얼마의 일당을 받는지도 쓰지 않고 들어갔고(상당히 적은금액) 그 학원의 원장님은 학생들의 취업 후에는

일절 관심을 끄셨는데... 학원생들의 시험이 합격만 시키면 자신의 할일은 끝이라는 듯 무책임하게 학원을 운영하시는 것에

너무나 큰 불만은 갖게되어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고 수소문한 ​​끝에 수원에 WIDE학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실장님과 상담때 너무나 친절하고 명확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곳에는 총 세분의 학원의 운영진이 계시고 그분들에게 모두 용접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취업을 나갔을때 일당(다른 학원에서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 말을 흐리거나 매우 적은금액을 말함)과 그리고 졸업 후에도 현장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용접사들에게도 다시 재취업을 기회를 주시는 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약속을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 정말 놀랬고 처음에 믿기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그 학원 뿐만 아니라 제가 알아본 학원들과도 정말 많히 차별화 되는 부분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앞서 말한 것들은 학원의 실장님 및 강사님, 졸업생 및 같은 원생분들의 인간적으로 끈끈한 관계대 대해서는 빼고 말씀드린것인데요.

학원이라는 곳이 어떻게 보면 졸업생들과 학원생들이 함께 어울어 지내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1년에 몇번씩 졸업생들과 원생들과 모임이 있으며, 자주 학원에 졸업생들들께서 놀러 오시는데, 오실 때마다 이것 저것 먹을것들을 많이 사주시는데 정말 감사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학원의 취업자리 중에 상당 수가 바로 이 졸업생분들께서 마련해 주신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당적인 부분이나 아니면 용접사로서의 대우가 학원생이라는 타이틀로 가게되는 다른 학원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용접을 입문할때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이 실력 뿐만 아니라 바로 본인이 일을 할 수 있는 현장을 소개시켜 줄 수 있는 인맥인데, 정말 저 같은 용접입문자들은

이 WIDE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든든한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주변에 용접을 배우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앞으로 WIDE에 대해서 소개시키고 싶은 마음이 정말로

큽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용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은 꼭 학원을 방문해서 직접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고, 하루나 이틀정도로 꼭 교육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장님께서도 하루나 이틀정도는 무료로 체험할 기회를 주시니깐요. 직접 와서 원생들과도 이야기만 나누어 보셔도 이 학원에 대한 원생들의 신뢰와 애정이 큰지를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WIDE에서 한달 좀 넘게 용접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용접을 처음 배운다는 기분으로 새롭게 뜯어고쳤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많이 얻어가는것 같으며,

앞으로 WIDE의 구성원 중에 한명으로 제가 여러가지 도움을 받은만큼 언젠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위치가 될 수있도록 정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드리립니다.^^  

 ​

  I

 

 

 

 


C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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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02/23]

벌써부터 빈자리가 느껴지는구만. 항상 궁금한게 많았던 우리 용접사님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항상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자주 보면서 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