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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개인간 1.5m를 유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social distancing requirement)가 해제되려면 1년은 걸릴 것이다. 현재로서는 백신이 개발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말해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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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리슨 총리는 “실업률 악화 등 더욱 심각한 경제 뉴스가 앞으로 계속 나올 것이다. 아직 최악을 지나지 않았다.

글로벌 금융위기(the GFC)를 코로나 사태와 비교하면 식사 코스 중 가장 먼저 나오는 앙트레(entrée, 전채음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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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의 충격은 트럭 충돌처럼 우리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this thing is going to hit us like a truck)”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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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한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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