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용접사로 일한지 1년정도 되었을 무렵 용접 일자리가 상당히 귀해진 시기를 맞닥뜨렸고 그때부터 미래를 위한 보험으로 CWI공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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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 자격증에 대해서 아는게 없었기 때문에 시험 신청부터 최강사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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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격증이라서 그런지 지레 겁을먹고, 쉬울거라고 얘기들었던 시험의 교재를 받아보고는 양에 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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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일단 PartB를 제일 처음 시험을 보니까 PartB만 공부하고 나머지 과목들은 그 뒤에 생각하자는 전략으로 PartB 한과목만 한달정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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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사님의 강의는 당연히 빼먹지 않고 착실히 들었고, 평일에는 평균 1시간 주말에는 2시간 정도씩 한달정도 공부하니 PartB교재 내용이 머리에 거의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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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강사님의 1일 특급(?)강의가 막판에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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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특급강의가 최강사님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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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B 시험은 재확인까지 다 하고도 무난하게 30분 이상 일직 퇴실한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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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PartA와 PartC는 하루에 연달아 보는걸로 신청을 하고 대략 한달정도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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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A는 최강사님의 문제풀의 강의를 보면서 최대한 연관 이론을 교재에서 찾아보는 식으로 시간을 절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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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C는 최강사님 강의를 2번이상 돌려보고, 문제가 나올거라는 부분만 집중해서 공부했지만 시간이 PartB만큼 여유롭지는 못해서 외우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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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시험이라서 굳이 외울필요는 없었기에 문제를 보면 어느 부분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만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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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PartC가 복병인 시험이라서 최강사님의 특급(?)강의가 다시한번 빛을 발했는데, 시험 후 적중도는 감히 90%이상 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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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이 끝난 후 받게된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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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A 89%

PartB 85%

PartC 90%

Total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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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예상보다 높은 점수를 얻으며 만족스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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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발표 후 최강사님께 연락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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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신청부터 최종합격까지 시험 신청기간이 잘 안맞아서 대략 6개월의 시간이 걸렸고 그 중 실 공부기간은 2개월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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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강사님의 강의가 아니었다면 취득하기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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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일을 하는 도중에 퇴근후와 주말을 활용해서 공부했기 때문에 저처럼 현직에 계신 분들 또한 최강사님과 함께라면 충분히 도전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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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중에는 말그대로 주경야독을 하는 짜증과 스트레스도 받곤 했지만 취득한 지금에서는 많이 홀가분하고 좋은 보험을 확보해 놓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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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한다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행동으로 옮기고 일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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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사님이 가장빠른 지름길을 안내해 주실테니까 믿고 따라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