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여러 일들을 해 오다가 기술을 배워야 오래 갈 수 있겠다 싶어서 여러 고민끝네 용접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30대 후반에 늦은 나이는 아닐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선택을 했습니다.
처음엔 평택부터 부천, 수원, 서울 등 여러 지역의 유명하다는 학원들을 방문하여 상담하면서 알아봤었고, 마지막으로 상담 받은곳이 바로 와이드 학원이었습니다.
원장님의 따뜻한 상담과 학원분위기, 수강료, 수업과정 등 모든 조건들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제 선택은 틀리지 않았고, 원장님과 실장님 덕분에 하루 하루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과정 중에 왼손숙달 과정과 국가자격증 준비 과정이 맘에 들었습니다.
단순히 기술만 터득해 나가는것이 아니라, 원장님의 직강과 실장님의 섬세한 실기 준비과정을 통해서 국가기술자격증까지 본인이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다른 학원에서는 교육하지 않는 양손 교육을 통해 다른이들과는 달리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술을 터득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이른 취업의 길을 걷게 되어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옆에서 도와주신 와이드 식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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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4/28] |
자, 대전/세종 분들 4월 30일 저녁에 봅시다!! 가서 선배들과 인사도 하고 새로운 인맥도 만들어 드리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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