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용접사로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다보니,기술직이 돈이 되고 배워두면 어딜가더라도 사용할수 있는 기술

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직업을 하다가 용접이라는 기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용접을 쉽게 배울거 같이 느낍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고 겪어보면 

아니라는걸 알수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국가지원를 받아 용접실습도 해서 현장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은 그 와 정반대 였습니다.용접하러 왔는데,조공부터 다시 차근차근 밟아야했습니다.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조공부터 시작해서 매일 용접 연습하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고생을 하면서 제게도 중공업 용접시험 기회가 와서 끝내 붙어 용접사로 일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용접사는 시험만 붙는다고해서 용접사가 아니라 현장 경험이 많아야 합니다.

현장포인트는 더 큰 관문이라는 점... 

"와이드 배관용접 학원"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저는 주위에 용접사 되고자하는 조공동생들에게

적극 추천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학원에 비해 강사님이 너무 친철하게 잘 알려주시고, 함께 가는 분위기와 

시설도 좋지만, 용접사가 겪여야 할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수 있다는 장점!

현재 저희 소개로 보낸 동생들은 놀라울정도로 많은 기술을 쌓고 현장에 가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늘었습니다.

어느 직업을 선택하든 노력과 투자가 없으면 쉽게 얻지 못합니다. 와이드 배관용접학원은 다른 학원과 달리 학원생들이

훌륭한 용접사로 거듭나도록 강사님이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