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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작성자 : 관리자 2015-07-10

[Q1]

3개월을 배워서 용접사가 될 수 있나요?

 

[A1]

3개월간 하루 10시간씩 주 6일을 연습하게 됩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용접하는 시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게 됩니다.

초보자라고 해서 두려워하지마세요.
용접 10년, 20년 했다고 해서 꼭 1년 한 사람보다 더 잘하는 거 아닙니다.​


물론 학원에서의 연습 3개월만에 기량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장 돌아다니며 욕먹어가며 체득하는 것이 오래남고
그것이 내 기술, 자산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기초를 튼튼히 하고 현장에서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은 됩니다. 
 
용접? 처음 부터 잘하는 사람 없고, 또 현재의 자신의 실력을 잘 파악하고
열심히 기량도 쌓고, 경력이 쌓인다면
돈때문에 걱정하고, 갈데 없어서 놀지 않습니다.

 

 


[Q2]

취업이 정말 보장 되나요?

[A2]

모든 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취업보장반을 선택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100% 취업을 보장합니다. 
 
취업처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시기와 업체의 선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원생의 능숙도와 성실성을 고려하여 시기도 조율하고, 업체도 선정할 것입니다.

취업 보장이 이행되지 않을 시 수강료 환불 정책에 따라
전액 환불해 드리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Q3]

국비학원 또는 타 교육시설과 수강료가 왜 틀린가요?

[A3]

수강료는 용접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있어 꼭 따져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꼭 연관지어서 생각할 것이 비용과 교육의 질과의 상관관계입니다. 
 
학원 교육은 서비스입니다.
해당 비용을 지불하고 받는 서비스는 비용의 크기만큼 차이가 분명이 있어야 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학원도 있는것이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겠지만요.


수강료가 저렴한 곳은 교육 내용, 연습자재, 강사의 실력등이
그 비용에 비례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원은 두명의 실장님과 한명의 강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말에 강사를
충원할 예정입니다. 충분히 알아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세요.

 

 

 

[Q4]

비철이 뭔가요?

 

[A4]

 일반적으로 철의 함량이 50% 이하인 것을 비철이라 칭합니다.
 스테인레스, 구리, 알루미늄, 마그네슘, 게다가 티탄 등의 공업적 이용에 의해서
 용접 방법및 절차가 일반 철과는 상이 합니다.
 
 본원에서는 비철용접의 기본과 심화과정반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해양 쪽으로 취업을 하시는 경우, 비철 용접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경력도 쌓고 시간이 흐를수록 용접사로서 꼭 갖춰야할 기술입니다. 

 

 

 

[Q5]

취업시 300만원 이상의 급여는 확실한가요?

 

[A5]
 

 현장에서는 시급제, 월정제, 일당제로 급여기준을 나누며,
 일반적으로 일당제(공수)의 급여 체계를 따릅니다.
 초보자 기준 하루 급여가 12~15만원선이며 연장 근무시 추가 일당이
 지급됩니다. 직업의 특성상 연장근무는 주 3회 이상이며
 최저 일당을 받는 조건에서도 3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얻게 됩니다.

 

 

 

 

[Q6]

국가 기술 자격증이 있어야 취업을 할 수 있는건가요?

 

[A6]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해양플랜트의 경우 프로젝트에 따라 선급시험(6G Test)을 치르게 됩니다.

그 외의 경우에도 배관용접사를 선발하는 경우 입사시험으로 6G Test를 보게 됩니다.

 

시험에 통과시 입사와 동시에 용접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며,

국가 기술 자격증은 용접사를 선발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Q7]

취업은 어디로 하게 되나요?

 

[A7]

3대 조선소(삼성, 대우, 현대) 또는 육상 플랜트, 반도체로의 취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관 용접의 꽃은 어디?

조선소지요~ 일단은 프로젝트의 기간이 길고,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에도

1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기술등을 배울수 있고, 용접사라면

한번은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

 

학원을 수강한 후에 기술도 쌓고 고용기간이 긴 해양 플랜트로의 취업은

생활의 안정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외에도 육상 플랜트는 주로 발전소를 말합니다.
 발전소도 역시 취업처로 각광 받는 곳입니다.
 단가가 높고, 일하는 시간도 해양 보다는 더 자유롭지요.
 
 발전소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물량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초보자로서는
 적응하기 힘들지만, 개인 기량에도 편차가 있으니 적합한 경우에는
 발전소로의 취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역시 진입하는데 있어서 기술의 부담은 덜 하지만,
 1년 미만으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취업처입니다.

 역시 시장상황을 보고 취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Q8]

용접 일은 위험한가요?

[A8]

안전은 모든 현장에서 우선 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불안전 요소가 발견 되었을 시
안전 기준에 따라 작업을 중단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거나 안전 지침에 따라
작업이 재개됩니다. 
 
안전관련 사고가 발생했을시 업체에 큰 불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의 진행보다는 안전을 우선시 합니다. 
 
위험의 정도는 건설현장 자체의 문제이지 용접자체가 가지는 위험성은 높은 수준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주변상황을 인지하면서 추락위험이라든지,
퍼지 가스 노출위험 등 만일의 위험에 대비하여야 겠습니다.

 

 


[Q9]

학원 수료 후 바로 해외 이민을 준비 할 수 있나요?

 

[A9]

학원을 마치고 몇 개월의 준비를 거치고 바로 출국하는 것에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현지의 언어에 대한 준비가 충분하고 기술만을 최소로 경험하더라도 최소
1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물론 각 개인마다의 상황과 저치가 있겠습니다마는, 저희 학원에서
해외 기술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경우, 언어와 기술을 모두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고용주(employer)와 피고용인(employee) 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
고용주의 입장이라면 지원자의 언어구사력, 경력 또 그에 버금가는 실력 등을
따지고 고르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준비기간을 늘리고, 자신 있을 때 도전하는 겁니다.
부딪쳐 보면 되겠지 하고 무작정하는 시도로 인해서 자신과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지 마세요~
 
 미국 이민은 영주권승인까지 국내에서 약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 경험하시고 출국하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