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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캐나다 물가 6년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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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8-07-24


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생활비가 2012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스 가격은 지난 여름부터 거의 25%나 오르는 등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연방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6월 인플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 가격 지수가 5월 2.2%에서 6월 들어 2.5%로 올랐습니다.

이는 2012년 2월 이래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율입니다.

 

 

 

지난 1년간 24.6%가 오른 가스 가격이 인플레이션 인상을

주도했습니다.

그러나 휘발유 가격만 오늘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에너지 비용이 지난 1년간 12.4%나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인상을 견인했습니다.

주별로만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가 2.9%로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나타냈으며 퀘벡이 2%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소매판매는 508억 달러로 2% 증가했습니다.

소매판매는 특히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의 이상 기후로 인해 4월에는

0.9%줄었었습니다.

인플레이션율이 목표치인 2%를 훌쩍 넘김에 따라 연방 중앙은행이

다음 금리 정책회의인 9월 5일에 이자율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자료출처 : 밴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