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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석탄, 철광석 제치고 호주 1위 수출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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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8-07-05

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아시아의 수요 증대로 석탄이 거의 10년 만에 철광석을

제차고 호주 최대 광물자원 수출 품목으로 올라설 전망입니다.

산업혁신과학부 통계에 따르면 2018-19년 총 석탄 수출은

581억 달러로 상승해 철광석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퀸즐랜드 롱맨 보궐선거를 앞두고 매튜 카나반 자원장관은

빌 쇼튼 야당대표가 퀸즐랜드의 갈릴리 베이진 개발과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의 최대 장애물이라고 비난하며 공세를 취했습니다.

 

 

 

갈리리 베이진에서 인도 기업 아다니는 총 165억 달러 규모의

카마이클 석탄광을 개발할 예정인데 연방 노동당은 반대 입장입니다.

카나반 장관은 디 오스트레일리안지와 대담에서

현재 자원 수출 가격을 감안할 때, 아다니의 갈릴리 베이진 광산을 개발하지

않는 것은 미친 짓이며 노동당은 석탄과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 석탄 생산은 수천명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십억 달러의 세수를 제공하며 호주의 강력한 석탄 산업은

강력한 호주 경제를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갈릴리 베이진 석탄광 개발은 직접 고용 1만 6천명, 100억 달러 이상의

세수가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입니다.

자료출처 : 한호일보